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4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57개 세 글자:2,250개 네 글자:2,978개 다섯 글자:1,714개 여섯 글자 이상:2,676개 모든 글자:10,076개

  •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2)역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사람. (3)부여의 4대 벼슬. 마가(馬加), 우가(牛加), 저가(豬加), 구가(狗加)를 이른다. (4)‘사대 시가’를 줄여 이르는 말. (5)한 지점에서 길이 네 방향으로 갈라져 나간 곳. (6)인기척이 없고 죽은 듯이 쓸쓸한 거리. (7)개인이 살림하는 집. (8)서로 사돈이 되는 집. (9)스승의 집. (10)집을 버리고 불문(佛門)에 들어감. (11)배에 뱀과 같은 것이 만져지며 소화가 안되는 병. 뱀 고기나 불결한 음식 따위를 먹고 체하여 생긴다. (12)나무의 등걸과 가지. (13)휴가를 줌. (14)일본의 규슈(九州) 북부에 있는 도시. 사가 평야의 중앙에 있는 쌀의 집산지이며, 면사ㆍ면포ㆍ전기 기구를 생산한다. 사가현의 현청 소재지이다. (15)‘사과’의 방언 (16)12세기에서 13세기에 노르웨이나 아이슬란드와 같은 북유럽에서 성행한 산문체 이야기. 영웅적인 주인공의 모험 이야기나 무용담을 서술하였다. ⇒규범 표기는 ‘사거’이다. (17)일본의 제52대 왕(786~842). 헤이제이왕(平城王)의 친동생으로, 헤이제이왕이 병으로 정사를 돌볼 수 없자 양위를 받았다. 구스코(藥子)의 반란을 진압하고 정국을 장악하였으며, 법전을 편찬하였다. 한시 및 서예에 재주가 뛰어나 초기 헤이안 시대의 3대 명필로 꼽힌다. 재위 14년 만에 병으로 양위하고 상왕(上王)이 되었다. 재위 기간은 809~823년이다.
  • : (1)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2)눈 따위를 밟을 때 나는 소리. (3)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를 씹을 때 나는 소리. (4)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빳빳한 물체가 스칠 때 나는 소리. (5)종이 위에 글씨를 쓸 때 나는 소리. (6)풍수지리에서, 묏자리의 뒤에 작은 맥이 혈의 가를 에워싼 두둑. ⇒규범 표기는 ‘사성’이다. (7)사고(史庫) 안의 실록을 넣어 두는 곳. (8)네 개의 각. (9)네 개의 각이 있는 모양. (10)네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11)잡은 짐승의 네 다리. 잡은 짐승을 나눌 때 주로 다리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네 등분한 각각의 몫을 이르기도 한다. (12)대승기신론에서, 시각(始覺)을 나눈 네 단계. 불각(不覺), 상사각, 수분각, 구경각이다. (13)어느 각도에서도 보이지 아니하는 범위. (14)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총포의 사정거리 안에 있으면서도 무기의 구조나 장애물 때문에 쏠 수 없는 범위. (16)죽은 조개류의 껍데기. (17)개인이 비용을 부담하여 한정된 부수를 자가(自家) 출판 하고 유지(有志)들과 나누어 가지는 책. (18)총포를 쏠 때, 총신이나 포신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도. (19)불도 수행에서, 바깥세상의 모든 환경에 대한 집착심을 버리는 지혜. (20)‘빗각’의 전 용어. (21)비스듬하게 걸어가는 일. 또는 그런 걸음걸이. (22)목재의 모서리를 대패로 가볍게 밀어 날카로움을 없앤 부분. (23)찍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카메라의 위치나 렌즈의 각도. (24)무덤 뒤에 반달 모양으로 두둑하게 둘러싼 토성(土城). ⇒규범 표기는 ‘사성’이다.
  • : (1)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2)배반할 가능성이 있는 첩자에게 거짓 정보를 주어 적의 손에 처형되게 하는 일. ≪손자병법≫에 나오는 간첩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의 하나이다. (3)죽음을 각오하고 간(諫)함. 또는 죽음으로써 간함. (4)사기(邪氣)가 이미 몸 안에 들어온 상태. (5)남녀가 몰래 정을 통함. (6)범부채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인후통, 편도염 따위에 쓴다. (7)맛이 쓰고 성질이 찬 약을 써서 간화(肝火)가 오르는 것을 내리게 하는 치료법. (8)비나 바람 등의 기상 환경으로 인해 곧게 서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자란 나무줄기의 형태.
  • : (1)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2)눈이나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신 바닥에 대는 것. 굵은 철사 같은 것으로 뾰족하게 만들어 끝이 땅에 박히도록 만든다. (3)뱀과 전갈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남을 해치거나 심한 혐오감을 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2)사사로운 감정. (3)사사로운 일로 언짢게 여기는 마음. (4)기숙사에서 기숙생들의 생활을 지도하고 감독하는 사람. (5)궁방(宮房)의 논밭을 맡아 관리하던 벼슬.
  • : (1)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 (1)‘삿갓’의 방언
  • : (1)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2)숨쉬기에 관여하지 아니하는 호흡 기관의 빈 곳. 코안, 인두(咽頭), 기관(氣管), 기관지(氣管支), 세기관지(細氣管支) 외의 공간을 이른다. (3)운동 경기 따위에서, 리그전이나 팔강전에서 승리하여 올라온 네 팀이나 선수. (4)‘사강전’을 줄여 이르는 말.
  • : (1)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2)모서리에서 여러 갈래의 장부를 깍지 끼듯이 맞추려고 가공한 것. (3)사방의 보나 도리가 기둥 위에서 맞춰지도록 기둥머리를 네 갈래로 파낸 것. (4)피부에 좁쌀 같은 것이 돋아 가렵고 아픈 병. (5)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6)머리에 쓰는 검은 비단의 꾸미개. 문무과 과거의 창방(唱榜)의 날에 갑과에 급제한 세 사람에게 임금이 특별히 내려 주었으며, 어사화를 꽂게 되어 있다. (7)‘사과’의 방언
  • : (1)밖으로부터 들어오는 사기(邪氣)를 손님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연도(沿道)에 있는 고을의 수령이 ‘봉명 사신’을 이르던 말. (3)시나 문장을 잘 짓는 사람. 또는 그런 일에 종사하는 사람. (4)찾아오는 사람을 만나기를 거부함.
  • : (1)토질이 모래땅인 갱. (2)광산이나 탄광에서 땅속으로 비탈지게 파 놓은 갱도.
  • : (1)죽어서 세상을 떠남. (2)큰일을 일으킴. (3)사자(使者)가 타는 수레. (4)물레에 딸린 바퀴. 바퀴가 돌아감에 따라 가락이 돌면서 실을 감게 된다. (5)인사를 하고 떠남. (6)12세기에서 13세기에 노르웨이나 아이슬란드와 같은 북유럽에서 성행한 산문체 이야기. 영웅적인 주인공의 모험 이야기나 무용담을 서술하였다. (7)한 가문이나 한 사회를 역사적ㆍ전기적으로 서술한 장편 소설. 골즈워디의 〈포사이트가(家) 이야기〉 같은 것이 여기에 속한다. (8)‘사기’의 방언
  • : (1)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 (2)소송을 일으킨 일. (3)어떤 실험이나 시행(試行)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결과. 예를 들어 주사위를 던질 때 1이 나온다든가, 짝수가 나온다든가, 4 이상이 나온다든가 하는 따위이다. (4)얇고 가벼운 비단인 사(紗)로 만든 두건. (5)사차원 시공간에 있는 한 점. 특정한 위치와 시간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6)입자 가속기에서 나타나는 입자와 입자 사이의 충돌. 또는 그로 말미암아 검출기에 나타나는 신호.
  • : (1)중국 당나라 초기의 뛰어난 문장가 네 사람. 곧 왕발, 양형, 노조린, 낙빈왕을 이른다.
  • : (1)조사하여 속 내용을 살핌.
  • : (1)세계가 생겨났다 없어질 때까지의 네 시기. 성겁, 주겁, 괴겁, 공겁이다.
  • : (1)‘민꽃게’의 북한어.
  • : (1)‘사격’의 방언
  • : (1)절의 자격이나 등급. 문적(門跡), 본사(本寺), 별원(別院), 말사 따위가 있다. (2)사공과 그 옆에서 일을 도와주는 곁꾼. (3)총, 대포, 활 따위를 쏨. (4)인도ㆍ유럽어에서, 주격ㆍ호격 이외의 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올바르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생각이나 의견. (2)십악의 하나. 인과(因果)의 도리를 무시하는 그릇된 견해를 이른다. 칠견(七見)의 하나이자, 오견의 하나이기도 하다. (3)자기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 (4)얇고 가벼운 비단인 사(紗)와 명주실로 조금 거칠게 짠 깁. (5)실을 만드는 데 쓰는 고치. (6)집에서 개를 기름. 또는 그 개.
  • : (1)개인적인 일로 하는 결근이나 결석. (2)토지 면적에 대한 조사. 또는 조사하여 사정한 토지. (3)조선 시대에, 토지 면적을 조사하고 조세를 내지 아니한 토지를 적발하여 내던 일. 또는 그 토지. (4)작별 인사를 하고 떠남.
  • : (1)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설치하였는데, 좌우 두 사람이 있었다. (2)조선 시대에, 경연청에 속한 정칠품 벼슬.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고 논평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3)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넷째 부분.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이다. (4)고려 시대에, 나라의 중심지로서 중요시하던 네 지역. 남경(南京), 동경(東京), 중경(中京), 서경(西京)을 이른다. (5)≪시경≫, ≪서경≫, ≪역경≫, ≪춘추≫의 네 가지 경서(經書). (6)≪좌씨춘추≫, ≪곡량춘추≫, ≪고문상서≫, ≪모시≫의 네 가지 경서. (7)동, 서, 남, 북 사방의 지경이나 경계. (8)천하 또는 세계를 이르는 말. (9)죽을 지경. 또는 죽음에 임박한 상태. (10)농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준 모래에 작물을 재배하는 일. (11)세균을 보존하는 방법의 하나. 멸균시킨 모래를 시험관에 담고 그 속에 배양한 세균을 넣어 둔다. (12)식물의 물 재배 방법의 하나. 깨끗한 모래나 자갈에 식물을 심고 배양액으로 기른다. (13)경쇠의 하나. (14)곧지 않은 구불구불한 길. (15)부정한 마음이나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는 떳떳하지 못한 길. (17)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18)머슴이 주인에게서 한 해 동안 일한 대가로 받는 돈이나 물건. (19)교인들이 모여 성경을 공부함. (20)비탈진 언덕의 길. (21)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짐. (22)목의 일부 근육이 뒤틀려 머리가 한쪽으로 기우는 증상. 또는 그 증상을 보이는 목. 목 근육이 선천적으로 짧아서 그런 경우가 많으며 후천적으로는 류머티즘, 뼈의 이상, 사시(斜視)나 심인 반응도 원인 된다. (23)후세에 전하거나 축복을 받기 위하여 경문(經文)을 베끼는 일. 또는 그런 경전. (24)위 골반문에서, 한쪽 엉치 엉덩 관절부터 반대쪽 엉덩 두덩 융기까지의 거리. (25)‘시쿄’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구한말에, 국가의 재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리. 1904년에 감독(監督)으로 고쳤다. (2)별해탈계, 정공계(定共戒), 도공계(道共戒), 단계(斷戒)를 통틀어 이르는 말. (3)네 가지 훈계나 계율. 네 가지 성정(性情)인 오(傲), 욕(欲), 지(志), 낙(樂)을 삼가는 계율 외에 여러 가지가 있다. (4)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5)음력으로 사철의 마지막 달. 즉, 계춘인 3월, 계하(季夏)인 6월, 계추(季秋)인 9월, 계동인 12월을 이른다. (6)교회력의 네 계절. (7)장미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서 가을까지 홍색, 백황색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계속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중부, 남부에 분포한다. (8)비발디가 작곡한, 현악 합주와 바이올린 독주에 의한 협주곡. 협주곡집 작품 8의 1~4번을 이르며, 네 계절의 변화를 묘사하였다. (9)천계(天界), 지계(地界), 수계(水界), 양계(陽界)를 통틀어 이르는 말. (10)이 세상의 모든 것을 구성하는 네 가지 기본적인 물질의 세계. 지계, 수계, 화계(火界), 풍계(風界)를 이른다. (11)삶에서의 네 가지 계획. 곧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일생의 계획은 부지런함에, 한 집안의 계획은 화목함에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12)총포의 사정거리 안에 있으면서도 무기의 구조나 장애물 때문에 쏠 수 없는 범위. (13)갠지스강의 모래처럼 수많은 세계. (14)무량(無量)하고 무수한 것. (15)‘김장생’의 호. (16)올바르지 못한 꾀. (17)개인의 생각이나 계획. (18)자기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얻으려고 꾸미는 꾀와 방법. (19)계율을 받들어 지킴. (20)조사한 결과를 임금께 아뢰던 일. (21)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22)사격을 할 수 있는 범위. 탄알이 미치는 범위를 이른다. (23)활을 쏘려고 사정(射亭)에 모인 사원(射員)들로 조직한 단체. 장신(將臣), 훈척 및 세신(世臣) 가운데서 계장을 뽑고 계원은 본정(本亭) 사원 외에 사계가 없는 다른 사정의 사원도 받아들였다. (24)계율을 버리고 지키지 아니함. (25)여칫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3.6cm이며 옅은 녹색이나 드물게 갈색도 있다. 머리는 삼각형이고 빛깔은 누런 갈색이며, 앞가슴의 등 쪽에는 갈색의 굵은 줄무늬가 있다. 산란관은 길고 칼 모양이며 더듬이는 갈색이고 몸보다 길다. 인가 근처의 풀숲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6)해당되는 분야. (27)간사하게 남을 속이는 꾀. (28)러시아의 작곡가 글라주노프의 발레곡. 1막 4장의 무곡으로 구성되었으며, 1899년에 작곡한 것으로, 글라주노프의 대표 작품이다. (29)2001년, 전(Jeon, J.)이 안무하고 서울 발레 시어터가 공연한 발레 작품. 봄은 ‘생명의 선’, 여름은 ‘초우’, 가을은 ‘바람의 노래’, 겨울은 ‘기다리는 마음’이라는 부제를 붙여 네 장으로 구성하였다.
  • : (1)신라 때에, 조부(調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2)고려 말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실록 따위 국가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던 서고. 강화의 정족산, 무주의 적상산, 봉화의 태백산, 평창의 오대산에 있었다. (3)고려 시대에, 육품 이하 중앙 관직의 벼슬아치들에게 일 년에 네 번 공과(功過)를 심사하던 일. 성종 8년(989)부터 실시하였다. (4)인생의 네 가지 고통. 나는 것, 늙는 것, 병드는 것, 죽는 것을 이른다. (5)음양설에서 말하는 진(辰)ㆍ술(戌)ㆍ축(丑)ㆍ미(未)의 네 방향을 이르는 말. (6)중국 당나라 현종 때 장안과 뤄양(洛陽)의 두 곳에 서적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종류로 나누어 보관하던 서고. 또는 그 서적. (7)사방을 둘러봄. (8)동, 서, 남, 북 네 방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9)죽을 때의 고통. (10)죽을 정도의 심한 고통. (11)팔고의 하나. 죽음의 괴로움이나 죽음과 관련하여 느끼게 되는 여러 가지 괴로움을 이른다. 사고(四苦)의 하나이기도 하다. (12)사사로운 생각. (13)사사로운 개인의 창고. (14)개인의 사사로운 원고. (15)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 (16)사람에게 해를 입혔거나 말썽을 일으킨 나쁜 짓. (17)어떤 일이 일어난 까닭. (18)회사에서 내는 광고. (19)생각하고 궁리함. (20)심상이나 지식을 사용하는 마음의 작용. 이에 의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직관적 사고, 분석적 사고, 집중적 사고, 확산적 사고 따위가 있다. (21)개념, 구성, 판단, 추리 따위를 행하는 인간의 이성 작용. (22)두루 생각함. (23)돌이켜 생각함. (24)자세히 생각하고 조사함. (25)선종에서, ‘비구니’를 이르는 말. (26)기둥체, 직원뿔, 직원뿔대의 꼭짓점에서 밑면의 한 점에 이르는 선분의 길이. (27)정사각뿔의 꼭짓점에서 밑면의 한 변의 중점에 이르는 선분의 길이. (28)말이나 소 따위의 먹이로 쓰는 짚. (29)출판물 따위에서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알림. 또는 그런 글. (30)사고 야자나무의 수심(樹心)에서 나오는 쌀알 모양의 흰 전분. 식용 또는 바르는 풀의 원료로 쓴다. (31)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 재임 기간 중에 관비(官備)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사물고.
  • : (1)‘끼니’의 방언 (2)‘사곡하다’의 어근. (3)‘사곡하다’의 어근. (4)개인 소유의 곡식. (5)실과 곡식이라는 뜻으로, 입는 것과 먹는 것을 이르는 말. (6)악가(樂歌)와 속요(俗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짐승, 특히 소의 네 다리뼈. 주로 몸을 보신하는 데 쓴다. (2)죽은 사람의 뼈. (3)뱀의 뼈. (4)코안의 천장에 있는 뼈. 코안의 위쪽 벽과 측면 벽, 코 중간 상부를 구성하는 복잡한 모양의 뼈로, 그 일부에 다수의 후각 신경이 지나는 작은 구멍이 벌집처럼 뚫려 있다.
  • : (1)사방의 여러 곳.
  • : (1)신라 때에, 경성주작전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2)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효령(孝令) 하나뿐이다. (3)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4)삼공의 하나. 고대 중국에서 토지와 민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이다. (5)사방의 하늘. (6)예전에, 절을 짓는 일을 맡아 하던 일꾼. (7)배를 부리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8)예전에, 사사로이 개인에게 내던 공물. (9)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10)시추공과 원유층을 잇기 위하여 추공(錐孔) 벽을 뚫는 일. ‘관벽뚫기’로 다듬음. (11)동화 산물이 이동하는 통로인 체관부의 체판에 있는 구멍. 체관부의 이 구멍을 통해 물질이 이동한다.
  • : (1)살이 연하고 달며 물이 많은 참외. (2)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육품의 군직(軍職). 현직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문관, 무관 및 음관(蔭官)이 맡았다. (3)소승 불교에서 이르는 깨달음의 네 단계. 수다원과, 사다함과, 아나함과, 아라한과의 단계가 있다. (4)유학의 네 가지 학과. 덕행, 언어, 정사(政事), 문학을 이른다. (5)천도교에서, 도를 닦는 네 과정. 곧 성(誠), 경(敬), 신(信), 법(法)을 이른다. (6)사과나무의 열매. (7)잘못을 용서함. (8)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통 모양의 긴 장과(漿果)로 녹색이다. 열매 속의 섬유로는 수세미를 만들고 줄기의 액으로는 화장수를 만든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9)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빎. (10)중세 서양의 기초 학문이었던 자유과의 한 갈래. 산술ㆍ기하ㆍ천문학ㆍ음악으로 구성되었다.
  • : (1)고구려 이전부터 전하여 오는 고유한 피리. 당피리와 같으나 둘째 구멍이 뒤에 있다. 우리의 전통 음악에서 주된 가락을 맡는다. (2)장교를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은 위관급을 이른다. (3)장교가 되기 위하여 각 군 사관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생도. (4)장교로 임관하기 위하여 정규 사관 학교에서 일정한 단기 군사 교육을 받는 사람. (5)구세군에서, 목사를 이르는 말. (6)부하가 매달 초하룻날마다 상관을 찾아가 뵈던 일. (7)벼슬살이를 함. (8)역사의 편찬을 맡아 초고(草稿)를 쓰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예문관 검열 또는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이른다. (9)중국에서 기록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10)조선 시대에, ‘춘추관’의 전 이름. (11)고려 시대에,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한때 원나라의 간섭으로 예문관과 합쳤다가 공민왕 초에 다시 독립하였으며, 다시 춘추관으로 이름을 고쳤다. (12)역사의 발전 법칙에 대한 체계적인 견해. (13)조선 시대에, 과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네 관아. 성균관, 예문관, 승문원, 교서관을 이른다. (14)양팔의 어깨 관절과 팔꿈치 관절, 양다리의 대퇴 관절과 무릎 관절을 이르는 말. (15)양쪽의 팔꿈치와 무릎 관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16)곽란 따위와 같이 급하거나 중한 병일 때에 침을 놓는 좌우측의 합곡(合谷)과 태충(太衝) 네 곳의 혈(穴)을 이르는 말. (17)팔꿈치와 무릎 아래에 있는 다섯 개의 혈을 이르는 말. 곧 정ㆍ형ㆍ유ㆍ경ㆍ합을 이른다. (18)절과 도관(道觀)을 아울러 이르는 말. (19)극락 및 불보살을 관상(觀想)할 때에, 불경의 정설(正說)에 의거하지 아니하여 관하는 마음과 관하는 대상이 상응하지 아니하는 일. (20)일정한 방세와 식비를 내고 남의 집에 머물면서 숙식함. 또는 그런 집. (21)정부 고관의 개인 소유의 저택. (22)일이 얽혀 있는 관계. (23)인연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계의 구체적 사물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일. 몸과 마음 따위가 그 대상이 된다. (24)공사관과 대사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25)일정한 방세와 식비를 내고 남의 집에 머물면서 숙식함. 또는 그런 집. (26)검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27)자유롭게 휘어지도록 고무, 비닐, 헝겊 따위로 만든 관(管). 물이나 가스 따위를 보내는 데 쓴다. (28)열을 흡수하거나 내보내기 위하여 나선형으로 면적을 크게 만든 관. (29)현악기와 관악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30)식물의 관다발 안에 있는 관상 조직. 가늘고 긴 세포가 세로로 늘어져 있으며, 세포막의 군데군데에 있는 가는 구멍은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의 통로가 된다. 체관 주위에는 반세포라고 하는 작은 세포가 붙어 있다. (31)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 (1)화투에서, 네 개의 광(光)을 모으면 되는 약. 솔, 벚꽃, 공산, 오동의 스무 끗을 모두 모으는 것을 이른다. (2)풍화나 침식 따위로 모래 알갱이처럼 된 암석이나 광물이 강 또는 바다에서 퇴적하여 생긴 광상. (3)사금(沙金), 사철(沙鐵), 사석(沙錫) 따위의 금속 광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빛을 내쏨. 또는 그 빛. (5)비스듬히 비추는 광선.
  • : (1)육십사괘의 하나. 곤괘(坤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땅속에 물이 있음을 상징한다. (2)‘사과’의 방언
  • : (1)‘사과’의 방언
  • : (1)대종교에서, 교의회에서 공개적으로 선출하는 교직의 하나. 학덕이 높은 교인에게 주어진다. (2)한 교구를 관할하는 교직. 또는 그 직에 있는 사람. 대주교의 아래이고 사제의 위이다. (3)유교에서, 시(詩)ㆍ서(書)ㆍ예(禮)ㆍ악(樂)의 네 가지 가르침을 이르는 말. (4)유교에서, 문(文)ㆍ행(行)ㆍ충(忠)ㆍ신(信)의 네 가지 가르침을 이르는 말. (5)유교에서, 부덕(婦德)ㆍ부용(婦容)ㆍ부언(婦言)ㆍ부공(婦功) 등 부녀자들에 대한 네 가지 가르침을 이르는 말. (6)석가모니가 일생 동안 행한 모든 교설을 내용이나 교화의 형식에 따라서 네 가지로 분류한 것. (7)조선 중엽 이후에 우리나라 승려들이 강당의 중급 과정에서 불교 경론을 연구하던 네 과목. 곧 능엄경, 기신론, 금강경, 원각경을 이른다. (8)죽어도 변치 아니하는 교분이라는 뜻으로, 아주 두텁고 깊은 사귐을 이르는 말. (9)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약삭빠르고 뛰어난 솜씨로 나쁜 꾀를 부림. (10)옳지 못한 사귐. (11)건전하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종교. 흔히 그 사회의 도덕이나 제도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12)사사로운 사귐. (13)본체인 원리와 현상인 사실을 구별하는 교지(敎旨). (14)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 사귐. (15)스승의 가르침. (16)두 직선이나 평면이 직각이 아닌 비스듬한 각을 이루며 만남. (17)다리 아래의 통로나 수면이 비스듬할 때에 그것에 맞추어 경사지게 만든 다리. (18)흉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엷은 회갈색이다. 옆구리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몸집은 크고 길게 뻗었으며 머리는 납작하며 너비가 넓다. 입은 반달 모양으로 폭이 넓다.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19)남을 약삭빠르게 속임. 또는 그런 속임수.
  • : (1)새김. 풀이.
  • : (1)‘사기’의 방언 (2)‘자배기’의 방언 (3)조선 시대에 둔,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4)중국 주나라 때에, 육경(六卿) 가운데 형벌과 경찰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5)야구에서, 투수가 타자에게 스트라이크가 아닌 볼을 네 번 던지는 일. (6)사방으로 통하는 도로. (7)시문(詩文)에서 깊고 은은한 정취가 없는 평범한 글귀. (8)평범하고 속되어 선(禪)의 수행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을 적은 구(句). (9)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몸에 닿는 일. 타자는 자동적으로 일루로 가게 된다. (10)해안이나 사막에서 바람에 의하여 운반ㆍ퇴적되어 이루어진 모래 언덕. 크게 해안에서 볼 수 있는 해안 사구와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내륙 사구로 나뉜다. (11)물가의 모래 위에 있는 갈매기. (12)나쁜 흉계. 또는 사람을 함정에 빠지게 하는 계략. (13)조사하여 철저히 밝혀냄. (14)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말을 타고 한 사람이 공을 끌면서 달려가면 뒤에서 여러 사람이 쫓아가면서 화살로 공을 쏘아 맞힌다. (15)주전자 따위의 부리 끝에 달린 쇠로 만든 부분. (16)‘사위’의 방언 (17)‘소매구덩이’의 방언 (18)‘개미’의 방언 (19)회전자의 축 방향과 평행하지 않고 비스듬한 형태를 갖는 슬롯. 정류의 개선, 전압 파형의 개선, 소음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
  • : (1)역사나 일기 따위의 기록을 꾸미던 실록청과 일기청을 통틀어 이르던 말. (2)고려ㆍ조선 시대에, 사관(史官)이 사초(史草)를 꾸미던 곳. (3)일이 되어 가는 형편.
  • : (1)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이름난 네 명의 공자(公子). 제나라의 맹상군, 조(趙)나라의 평원군, 초나라의 춘신군, 위(魏)나라의 신릉군을 이른다. (2)조선 세종 때에 북방의 여진족을 막기 위하여 압록강 상류에 설치한 네 군. 여연(閭延), 자성(慈城), 무창(茂昌), 우예(虞芮)를 이른다. (3)기원전 108년에 중국 전한(前漢)의 무제가 위만 조선을 멸망시키고 그 땅에 설치한 네 개의 행정 구역. 낙랑군, 임둔군, 현도군, 진번군을 이르는데, 뒤에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4)임금을 섬김. (5)명을 받들고 사신으로 가는 사람. (6)‘스승’을 높여 이르는 말. (7)왕위를 이은 임금. (8)조선 시대에, 삼수군(三手軍)에 속하여 활을 쏘던 군대.
  • : (1)남의 무덤을 사사로이 파냄. (2)광물을 사사로이 캐는 일. (3)뱀의 굴.
  • : (1)고려 시대에, 활을 다루던 네 부류의 부대. (2)조선 후기에, 서울에 있던 네 개의 궁. 명례궁, 수진궁, 어의궁, 용동궁을 이른다. (3)바둑에서, 네 개의 집을 가진 궁도(宮圖). 생긴 모양에 따라 곡사궁, 정사궁, 직사궁이 있다. (4)네 가지의 궁한 처지라는 뜻으로, 늙은 홀아비와 늙은 홀어미, 부모 없는 어린이, 자식 없는 늙은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5)고려 시대에, 활로 무장한 특수 부대. (6)‘사공’의 방언 (7)‘살강’의 방언
  • : (1)사법 관계에서 인정되는 개인의 신분과 재산에 대한 권리.
  • : (1)요사스러운 귀신.
  • : (1)가톨릭교회의 네 가지 법규. 주일 미사에 참예하는 일, 단식재와 금육재를 지키는 일,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고해 성사를 하는 일, 적어도 1년에 한 번 부활 시기에 성체를 받아야 하는 일을 이른다. (2)절에서 지켜야 할 규칙. (3)슬며시 살펴봄. (4)회사의 규칙.
  • : (1)‘사기’의 방언
  • : (1)역사에 있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연극이나 희곡. (2)사방의 끝이 닿은 먼 곳. (3)기회나 틈을 엿봄. (4)개인 간의 불화(不和). (5)정통을 벗어난 연극.
  • : (1)사방의 가까운 곳. (2)임금을 가까이 모시는 네 신하나 시신(侍臣). (3)일의 근본. 또는 사건의 근원. (4)천의 한 가닥의 실. (5)근육을 구성하는 조직. (6)‘사근거리다’의 어근. (7)원생동물의 세포 가장자리에 있는 원섬유. 수축 기능을 하여 동물이 민첩하고 뚜렷하게 몸 수축을 할 수 있게 한다.
  • : (1)나라의 큰 의식이 있을 때에 전(殿)의 섬돌 위나 궁궐의 뜰에 여러 가지 의장을 설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2)물가나 물 밑의 모래 또는 자갈 속에 섞인 금. 금광석이 풍화나 침식으로 잘게 부서져서 생기는데, 보통 작은 알갱이나 비늘 모양이지만 가끔 큰 덩어리를 이룬 것도 있다. (3)개인이 가진 돈. (4)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고급 무늬 비단. 바탕실 외에 엮음 실과 무늬 실로 아름다운 색 무늬를 나타낸다. (5)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6)나라에서 군경(軍警) 유가족 등에게 지급하는 금품. (7)사례의 뜻으로 주는 돈.
  • : (1)나라나 관청에서 금품을 내려 줌.
  • : (1)‘사기’의 옛말.
  • : (1)의욕이나 자신감 따위로 충만하여 굽힐 줄 모르는 기세. (2)선비의 꿋꿋하고 씩씩한 기상과 태도. (3)벼슬아치의 출근을 기록하던 종이. 오늘날의 출근부와 비슷하다. (4)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5)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6)역사 구분의 시기. (7)철에 따라 달라지는 네 가지 기운. 봄의 따뜻함, 여름의 더위, 가을의 서늘함, 겨울의 추위를 이른다. (8)국악에서, 네 가지 형식으로 이루어진 음악. 진작(眞勺) 사기가 이에 속한다. (9)절을 세울 터. 또는 절이 있었던 터. (10)죽음이 닥쳐온 때. 또는 목숨을 버릴 때. (11)변변치 못한 기예(技藝). 또는 사소한 기능. (12)고령토,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빚어서 구워 만든, 희고 매끄러운 그릇. 또는 그 재료로 만든 물건. (13)관기(官妓)에 상대하여 개인이 사사로이 거느리고 있는 기생을 이르는 말. (14)사사로운 기록. (15)불경이나 교리의 깊은 뜻을 사사로운 견해로 풀이하여 기록한 것. 일종의 주석서 혹은 참고서로서 조선 시대 이후에 많이 썼다. (16)요사스럽고 나쁜 기운. (17)사람의 몸에 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외적 요인을 통틀어 이르는 말. (18)남을 해치려는 나쁜 심보. (19)사건의 기록. (20)일이 되어 가는 가장 중요한 기틀. (21)자기의 혈기대로 기세를 부림. (22)회사의 기초. (23)회사를 상징하는 깃발. (24)활 쏘는 재주. (25)활을 쏘는 데 필요한 기구. 활과 화살을 이른다. (26)궁술과 마술(馬術)을 아울러 이르는 말. (27)사수(射手)와 기수(騎手)를 아울러 이르는 말. (28)산이나 언덕 따위가 기울어진 상태나 정도. 또는 그렇게 기울어진 곳. (29)문장에 나타난 기품. (30)나쁜 꾀로 남을 속임. (31)제 마음대로 성미를 부리고 함부로 행동함. (32)말과 얼굴빛을 아울러 이르는 말. (33)‘사레’의 방언
  • : (1)필리핀 군도에서 재배되는 섬유. 밧줄을 만드는 데 쓰인다.
  • : (1)‘소꿉질’의 방언
  • : (1)‘모임’의 방언
  • : (1)‘소꿉장난’의 방언
  • : (1)‘우물고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꼰’으로도 적는다.
  • : (1)‘모임’의 방언 (2)‘사포’의 방언
  • : (1)‘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나’로도 적는다. (2)예멘 서남부 끝에 있는 도시. 해발 2,210미터의 고원 도시로, 시가(市街)는 성벽에 싸여 있으며 모스크와 옛 궁전이 있다. 금, 은, 보석의 세공 및 직물 가공 따위가 발달하였으며 과실, 커피의 거래도 활발하다. 예멘의 수도이다. (3)‘사레’의 방언
  • : (1)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2)국가의 위급하고 곤란한 경우를 극복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침.
  • : (1)사흘이나 나흘. (2)제멋대로만 하는 태도. (3)비위 좋게 남의 일에 참견하는 일.
  • : (1)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2)혼을 위로하는 굿. 제주 지역에서는 ‘남’으로도 적는다. (3)중국 전국 시대에 발명된 숟가락 모양의 지남철. 천연 자석을 갈아 만들어, 방위가 표시된 목판이나 동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였다.
  • : (1)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 (1)‘사나이’의 준말. (2)‘남자’나 ‘남편’을 이르는 말. (3)절의 안. (4)회사의 안. (5)기숙사나 숙사 따위의 안. (6)향찰(鄕札)로 기록한 신라 때의 노래. 민요적ㆍ불교적인 내용으로, 작가층은 승려ㆍ귀족ㆍ평민에 걸쳐 다양하다. 4구체, 8구체, 10구체의 세 가지 형식이 있다. 현재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모두 25수가 전한다.
  • : (1)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 (1)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2)힘센 짐승이 약한 짐승을 먹이로 잡는 일. (3)적은 역량으로 일정한 구역에서 행동하면서 중요한 목표들을 찾아 불의에 타격ㆍ소멸하는 비행대와 전투 함선들의 전투 행동 방법.
  • : (1)‘사레’의 방언
  • : (1)선비의 아내. (2)선비와 부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남자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4)신사와 숙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5)‘사냥’의 방언
  • : (1)지지(地支)가 사(巳)로 된 해.
  • : (1)‘살림’의 방언 (2)올바르지 못한 그릇된 생각. (3)근심하고 염려하는 따위의 여러 가지 생각.
  • : (1)간사하게 남에게 아첨하는 일. (2)‘사냥’의 방언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절에 딸린 종. (2)권문세가에서 사적(私的)으로 부리던 노비. 특히 조선 시대에는 주인에 의하여 재물처럼 취급되어 매매ㆍ상속ㆍ증여되기도 하였다.
  • : (1)중국 한나라 때에, 구경(九卿) 가운데 농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2)‘사냥’의 방언
  • : (1)향찰(鄕札)로 기록한 신라 때의 노래. 민요적ㆍ불교적인 내용으로, 작가층은 승려ㆍ귀족ㆍ평민에 걸쳐 다양하다. 4구체, 8구체, 10구체의 세 가지 형식이 있다. 현재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모두 25수가 전한다.
  • : (1)‘사늘하다’의 어근.
  •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몸빛은 은빛 바탕에 등은 어두운 잿빛을 띠며, 옆줄 위에는 6~9개의 점이 있다. 잉어와 비슷하나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으며, 성질이 매우 급하다. 낙동강을 비롯한 서해안 쪽 강에 많으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누치’이다.
  • : (1)재주를 넘거나 짓궂은 동작으로 사람을 웃기며 악기로 풍악을 울리는 광대들이 조직한 조합의 우두머리. 또는 산대탈을 보존하는 사람. (2)광대나 재주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무당의 남편이나 남자 가족. (4)모래가 많이 있는 수렁. (5)모래와 진흙을 아울러 이르는 말. (6)‘노래기’의 방언
  • : (1)숨겨 둠.
  • : (1)러시아의 아르치바셰프가 지은 장편 소설. 욕망의 만족을 인생의 유일한 목적으로 하는 허무주의자 사닌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연애를 관능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사니니즘’이라는 말이 여기서 유래하였다. 1907년에 발표하였다.
  • : (1)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2)가진 것을 팔아 돈을 장만하다. (3)안 해도 좋을 일을 일부러 하다. (4)다른 사람의 태도나 어떤 일의 가치를 인정하다. (5)대가를 치르고 사람을 부리다. (6)다른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게 하다. (7)음식 따위를 함께 먹기 위하여 값을 치르다. (8)‘서다’의 방언
  • : (1)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2)절과 시주하는 신도. (3)개인의 판단. (4)사건의 단서. 또는 일의 실마리. (5)사고나 탈. ⇒규범 표기는 ‘사달’이다. (6)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두 사람 이상이 결합하여 설립한 단체. 개인을 초월한 독립 단일체로서 법인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7)법률에 의하여 법률적인 권리와 의무의 주체로 인정을 받은 법인. (8)임금이 백성을 위하여 토신(土神)인 사(社)와 곡신(穀神)인 직(稷)에게 제사 지내던 제단. 현재 사직 공원으로 남아 있는 서울 사직단은 조선 시대에 태조가 종묘와 함께 지은 것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사직단’이다. (9)토신(土神)에 제사를 지내는 제단. (10)군대 편성 단위의 하나. 군단(軍團)의 아래, 연대(聯隊) 또는 여단(旅團)의 위이다. 여러 병과(兵科)가 모여 있으며 이를 지휘하는 사령부가 있어 어느 정도 독립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11)사승(師僧)과 단도(檀徒)를 아울러 이르는 말. (12)사(紗)와 비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13)비스듬히 자름. (14)그물코의 마디 한 다리만을 끊어 삼각 그물감을 만드는 일. (15)문인(文人)들의 사회. (16)적대자라는 뜻으로, 하나님과 대립하여 존재하는 악(惡)을 인격화하여 이르는 말.
  • : (1)사고나 탈. (2)길이 사방으로 통함. (3)구석구석까지 영향이 미침. (4)‘사다리’의 방언
  • : (1)‘여’의 방언 (2)역사에 관한 이야기. (3)사사로이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4)짐을 내려놓음. (5)책임이나 부담을 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2)개인이 가지고 있는 논. (3)소금기가 있는 논.
  • : (1)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2)‘들보’의 방언 (3)시(詩)의 발달을 기준으로 나눈 중국 당나라 역사의 네 시기. 송나라 엄우가 초당(初唐), 성당(盛唐), 중당(中唐), 만당(晩唐)으로 나눈 것을 이른다. (4)사사로운 목적을 위하여 모인 무리. (5)사악한 무리. (6)조상의 신주(神主)를 모셔 놓은 집.
  • : (1)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2)세상 만물을 구성하는 땅, 물, 불, 바람의 네 가지 요소. (3)사람의 몸. 땅, 물, 불, 바람의 네 가지 원소적(元素的) 요소로 이루어졌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4)도가(道家)에서 말하는 도(道), 천(天), 지(地), 왕(王)의 네 가지 바탕을 통틀어 이르는 말. (5)태봉에서, 외국어를 통역하고 번역할 인재를 기르기 위하여 설치한 기관. (6)개인 또는 사법인이 설립하여 경영하는 대학. (7)공금(公金)이나 남의 돈을 사사로이 빌려줌. (8)약자가 강자를 섬김. (9)중국에 보내는 표(表)와 자문(咨文)을 살펴 그 내용이 틀림없는가를 확인하던 일. (10)삼국 시대에, 백제에 있었던 활터. (11)국궁(國弓)에서, 활을 쏠 때에 서는 자리. (12)‘사범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13)클레이 사격에서, 선수들이 사격을 하기 위해 서는 장소.
  • : (1)‘사돈집’의 높임말.
  • : (1)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2)여자로서 갖추어야 할 네 가지 덕. 마음씨[婦德], 말씨[婦言], 맵시[婦容], 솜씨[婦功]를 이른다. (3)인륜의 네 가지 덕. 효(孝), 제(悌), 충(忠), 신(信)을 이른다. (4)서양에서 이르는 네 가지 덕. 예지(叡智), 용기(勇氣), 절제(節制), 정의(正義)를 이른다. (5)열반에 갖추어진 네 가지 덕. 상(常), 낙(樂), 아(我), 정(淨)을 이른다. (6)행위의 결과가 남에게는 미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만 관계되는 도덕.
  • : (1)김 매는 노래
  • : (1)선비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2)신사로서 품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켜야 할 도리. (3)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4)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5)삼공의 하나. 고대 중국에서 호구(戶口)ㆍ논밭ㆍ재화(財貨)ㆍ교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이다. (6)네 가지 잘못된 생각. 생사와 열반의 실상에 대하여 무상(無常)과 상(常), 고(苦)와 낙(樂), 무아(無我)와 아(我), 부정(不淨)과 정(淨)을 그릇되게 바꾸어 생각하는 일을 이른다. (7)조선 시대에, 유수(留守)를 두었던 네 곳의 도읍. 개성, 광주(廣州), 수원, 강화를 이른다. (8)열반에 이르는 네 길. 가행도, 무간도, 해탈도, 승진도이다. (9)관청의 허가 없이 소나 돼지를 잡는 일. (10)사사로운 이익을 꾀하는 방도. (11)사사로이 내어 쓰는 길. (12)도로법에 의한 도로나 도로법의 준용(準用)을 받는 도로가 아닌 것. 일반의 교통에 공용되는 도로로서 고속 국도, 일반 국도, 특별시도ㆍ광역시도, 지방도, 시도(市道), 군도(郡道), 구도(區道)가 아닌 것으로 그 도로에 연결되는 길을 이른다. (13)올바르지 못한 길이나 사악한 도리. (14)건전하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종교. 흔히 그 사회의 도덕이나 제도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15)거룩한 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 (16)예수가 복음을 널리 전하기 위하여 특별히 뽑은 열두 제자.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가나안의 시몬, 가룟 유다를 이른다. (17)‘사또’의 원말. (18)스승과 제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19)일정한 규율과 질서를 가지고 조직된 군인의 집단. (20)스승으로서의 도리. (21)경사가 심한 곳에서 화물을 운반할 때 화물이나 화물을 실은 썰매, 차량 따위를 쇠줄로 묶어서 끌어 올리거나 제동을 하면서 끌어 내리는 장치. (22)비탈진 언덕의 길. (23)이 도리. 또는 그 도리. (24)유가(儒家)에서, 유학의 도리를 이르는 말. (25)어떤 전문적인 방면의 도(道)나 기예(技藝). (26)사물을 형체 그대로 그림. 또는 그런 그림. (27)어떤 그림의 본을 떠서 똑같이 그림. (28)자루가 달린 그물. (29)관문(關門)이나 나루를 통행 증명 없이 지나가던 일.
  • : (1)나라에서 해마다 제사를 지내던 네 방위의 강(江). 동독(東瀆), 남독(南瀆), 서독(西瀆), 북독(北瀆)이 있었다. (2)‘사적’의 북한어. (3)나쁜 기운이 있는 독. (4)뱀의 독. (5)독한 성미를 함부로 부림.
  • : (1)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 (2)혼인으로 맺어진 관계. 또는 혼인 관계로 척분(戚分)이 있는 사람.
  • : (1)조그만 배를 타고 창경(窓鏡)으로 직접 물 밑을 내려다보면서 창, 갈고리, 집게, 써레, 낫 따위로 찌르거나 걸어서 수산물을 얻는 일.
  • : (1)평양시 동부에 있는 전형적인 탄광 취락. 무연탄의 매장 및 채탄량은 우리나라 최대이며, 그 개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랐다. (2)주체가 제3의 대상에게 동작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동사의 성질. (3)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4)‘거문고’를 달리 이르는 말.
  • : (1)사악한 좀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해치는 사악한 무리를 이르는 말. (2)사정(射亭)을 관리하고 대표하는 우두머리.
  • : (1)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사돈’이다. (2)혼인으로 맺어진 관계. 또는 혼인 관계로 척분(戚分)이 있는 사람. ⇒규범 표기는 ‘사돈’이다.
  • : (1)손잡이가 길고 모양이 국자처럼 생긴, 물고기를 잡는 그물.
  • : (1)‘사삿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뒈’로도 적는다.
  • : (1)도나시앵 알퐁스 프랑수아 사드 백작, 프랑스의 소설가(1740~1814). 성 본능에 대하여 날카롭게 관찰하여 인간의 자유와 악의 문제를 추구하였다. 작품에 <쥐스틴, 또는 미덕의 불행>, <쥘리에트, 또는 악덕의 번영> 따위가 있는데, 이것은 사디즘이라는 용어를 낳게 하였다.
  • : (1)디디면 푹푹 빠지는 진펄. (2)조사하여 사실을 알아냄.
  • : (1)‘사돈’의 방언
  • : (1)물고기를 잡는 그물의 한 가지 (2)‘사다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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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사로 끝나는 단어 (10,292개) : 설계 규칙 검사, 교왕호국사, 각감주사, 녀성명사, 권축 가공사, 이스트먼 코닥사, 판전의시사, 알심장사, 분할 슬릿 주사, 권한 부여 검사, 시크 검사, 야계사, 쉐퍼 반사, 신속 심사, 근육 섬유 괴사, 무균 괴사, 전입 교사, 초빙 교사, 물리 치료사, 합문부사, 급성 광범위 간 괴사, 연착륙 방사, 섬유 디자인 산업 기사, 합성 명사, 이갑사, 반성 치사, 금한린접문사, 채홍사, 충익사, 편법 수사 ...
사로 끝나는 단어는 10,2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사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4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